안녕하세요. 빌리아즈 TV 개국이래 낮시간과 심야 시간에 시청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4우월이 다가 왔는데도 아직 매일 쿠르몽, 산체스 둥 외국 선수를 포함 같은 국내 선수들의 경기를 repplay 시키고 있어 조금 식상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. 선수들의 플레이 해설자/캐스터의 멘트까지 이번에 이렇게 치지, 이번에 이렇게 말하지 등 기억할 정도입니다.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으로 당구인들의 관심과 시청율을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외국의 당구 선수권 대회, 당구 월드컵 대회 등과 특히, 당구교실 프로가 없으면 3-cushion 교실을 만들어 "당점" 등을 보여주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면 동호인/시청자들이 많이 보리라 생각합니다. 빌리아즈 TV의 발전을 기원합니다.